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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X 타고 다녀온 오대산 단풍시기 절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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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0월도 어느덧 중순을 지잔 말 들어 강원도 설악산에서 비롯된 가을 단풍은 점차 남쪽 지역에 물들어 가고 있어요. 저는 지난주에 오랜만에 KTX를 타고 강원도의 단풍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설악산처럼 우리 자신라 정에서 단풍이 가장 제1먼저 시작되고 있는 하 쟈싱인 오대산에 갔다 왔는데 쵸소움에는 비로봉 정상까지 올라갈 쟈크쵸은이옷우 자신, 비로봉까지는 가지 않고 월정사 정 쟈싱의 숲길부터 시작하고 상원사까지 이어지는 선재라고만 걸어도 정말 좋은 앗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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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자차가 있다면 차로 다녀온 것이 가장 편리한 방법이 될 것 같지만, 요즘처럼 단풍철에는(특히 주스토리과의 휴일) 아마 도로에서 낭비하는 시간이 많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저처럼 오대산 단풍을 보러 갈 계획이 있다면, 메인스토리과 휴일에는 KTX강릉선을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서울 역에서 진부 역(오대산 역)까지 하나 시간 3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고 진부 역에서 바로 오대산 월정사의 상원사까지 버스를 이용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진부 역에서 오대산에 바로 가는 직통 버스는 하루 약 두개뿐이지만 진부 역에서 가까운 진부 터미널은 하루에 하나 0개 이상 월정사와 상원사를 왕복 운행하고 있어 접근성은 나쁘지 않아프지 없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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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니뭐니해도 월정사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첫 주문부터 절 입구까지 이어지는 전본인 춤의 숲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월정사에 오면 꼭 한번쯤 걸어보는 숲길입니다. 총 하나.9km정도 길이로 거의 평평했다 무장 아이 숲길에 조성되어 남녀노소 누구 자신 쉽게 걷는 길 이프니다니다. 왕복 30분 정도 소요되는 편이고 국립 광릉 수목원 전 봉잉무 숲, 변산 반도 국립 공원 래소 마에 봉잉무의 숲과 함께 우리 본 인 라 3대 전의 봉잉무 숲으로 알려진 것 같군요. 나는 지금까지 봄, 여름, 겨울의 3가지 계절로 다녀왔는데, 특히 가을에 가서 못 와서 꼭 한번 가 보려고 했는데, 이번처럼 하고 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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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문에서 시작된 논나베 숲길은 금강교 근처에서 끝나지 않고, 이곳에서는 월정사 절로 들어가는 천왕문 입구가 나쁘지 않게 됩니다. 천왕문을 지나 월정사 경내에 들어서면 널찍한 마당에서 가장 먼저 적광전 앞 월정사 팔각구층석탑을 먼저 볼 수 있습니다. 국보 48호로 지정되기도 했다 팔각크츄은 석탑은 우리 나쁘지 않다고에 흔하지 않은 고려 시대 석탑 양식을 갖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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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석탑 맞은편에는 무릎을 꿇고 있는 작은 석상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석조 보살 좌상으로 이것도 현재의 보물 하나 39호로 지정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석탑 맞은편 석상은 현재 모조품이 세워지고 있고, 진짜는 월정사 진입로에 있는 성보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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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나무 숲길 단풍은 아직 그래도 녹음이 조금 남아 있어 완전한 절정이라고는 할 수 없었지만 그래도 월정사 경내의 단풍은 색이 잔잔하게 물드는 듯 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기에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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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대산에는 월정사 이야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원사라는 유명한 절이 하과의 더 있습니다. 대부분의 전과인무 임도 때문에 월정사만 알고 있지만 상원사도 꼭 가보세요. 특히, 상원사는 월정사보다 더 높은 곳에 있어 단풍이 물드는 모습이었습니다. 월정사에서 상원사까지는 약 9km정도 떨어지고 있지만 차에 가도 좋지만 요즘 이 시기에는 월정사~카미서 절의 길을 잇는 오대산 선재 길을 따라서 걸어 보는 것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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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원사 입구에서 사원 경내에 들어가려면 숲길을 지나야 하고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 물론 완만한 길로 구부러져 가는 길도 있지만 거의 이곳에 올라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명 '번뇌가 사라지는 길'이라고 해서, 정스토리가 올라갈 때에는 아무 생각이 나쁘지 않을 정도로, 조금 고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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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파른 계단이 끝나고 사원 마당으로 이어지는 계단을 오르면 상원사 오층석탑과 문수전을 마주하게 됩니다. 문수전에는 문수동자상이 있는데 조선 세조 이대금이 피부병 때문에 목욕을 자주 하기 위해 오대산을 드나들며 문수동자와의 인연에 관한 예기가 전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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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정사에 팔각구층석탑이라는 국보가 있었다면 상원사에는 상원사 동종이라는 국보가 있습니다. 상원사 동종은 신라 성덕 왕 24년에 만들어지고 우리 나쁘지 않고 라에에서 가장 오래된 동종으로 알려졌지만 현재 국보 36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옛날에는 실제로 상원사 동종을 쳤다고 합니다.최근에는 보호를 위해 타종은 하지 않고 유리로 된 벽 안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바로 옆에 모조품을 만들어 타종을 할 수 있게 해놨어요. 실제로 상원사의 동종인 타종 sound가 어떤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동종을 보관하는 종각 "너머"로 보이는 오대산의 가을 단풍 풍경도, 취향이 좋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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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원사가 월정사보다 더 높은 곳에 위치해서인지 월정사 단풍보다 더 진한 모습으로 물든 모습입니다. 월정사는 그래도 약간의 녹음이 남아 있기는 했지만 상원사는 절정이 한창이었습니다. 이 주의 스토리 이래로, 이즈음, 오대산의 단풍은 절정을 지나 조금씩 낙엽으로 변해갈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번주까지는 어느정도 단풍을 즐길 만큼 남았을 것 같으니 오대산 단풍을 보러 갈 계획이 있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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