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동 술집 옛날 분위기 물씬 소문난 똥집이모 좋네요

F O O D원조 유명한 똥집 이모 POSTED ON JAN 23,2020

>

룸 넘버 하나 3연극 다 보고 오빠가 아쉬워서 소주 한잔 할까? 라고 한 빌어먹을! 형의 낡은 단골 술집입니다.오빠가 25세에서 올해 문어했으니 한가지 0뇨은치에의 단골이야*은!자신도 예전부터 위의 이모의 위의 이모 듣기는 했지만 한번도 못 가서만 보지!​ ​

위치는 여오실은 지하철역에서 너무 멀어서 보수동쪽에서 가까운 앞은 남포동/영도가 부산 원도심이었는데 지금은... 이자카야는 서면 자신이 이곳으로 옮겼기 때문에 옛날 정도 명성이 아닌 남포동도 점점 쇠퇴의 길을 걷는가(울음) 서운한 나데 하쿠 센 하루의 모든 것이 남포동 이옷눙뎅 ​ ​ 그것보다 오빠의 말로는 똥집 아줌마도 옛날에는 자리가 없을 정도 욧다눙데, 이제 그 정도는 없다고(울음)​ 어쨌든 쟈싱눙 우리 집에 남포동이 가깝고 서자 쥬쟈쥬하는 것이 남포동 쵸아효 ​ ​ 유명한 똥집 이모 영업 시간, 연중 무휴인 6:00-02:00​ ​ ​

>

간판급 보세요 너무 낡은 ww여기는 오히려 어르신이 많이 온다고 생각하지만 다릅니다.20-30대 주요 고객 하하하 ​ ​ 이전에는 헌팅의 멧카욧다눙데, 이제 아니래!!​ ​ ​

>

>

>

안으로 들어가볼게요.새로운 신세계www시멘트바닥에 플라스틱의자가 멋대로 놓여있는 테이블 이게 바로 부산이 아닐까요?후후후

>

메뉴의 시그니처 메뉴는 똥집과 어묵탕 닭꼬치라고. 영, 우리는 배 가득 차서 젠장집에 진로 한통만 묵소 소리!​ ​ 전보다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함오파이 이전에 하나 0년 전에 왔을 때는 안주 값이 같고 접시와 슬겟스만 보고계산했다거나 ​ ​ ​ ​

>

>

20대 때는 뭔가 아름다운 곳만 가시프코파스타만 먹고 싶었지만 ​ 30대 되니까 그러면 된 정감이 가는 허름한 술집이 좋다 이렇게 내 취향이 노인의 취향에 변하지 안는 것보다는 ᅲᅲ 하이트 진로에서 똥을 모으고 포스터?나 만들어 주는 ww대전 집도 이 있지만 어느 정도 영향력이 있으면 그것도 저것도 저것도 저것 불평하고 주류 회사에서 만들어 주는 것 같다.(웃음)

>

>

>

무심코 툭 하고 얼른 똥오리의 매력

>

물은 셀프설 연휴에도 운영합니다.​​​

>

아줌마들!사장님은 노인이니까 카운터에서 계산만 하고 이모들이 하나 하는데 오빠가 하나, 이모 빼고 다 바뀌었다고 아쉬워하더라 진짜.

>

>

사장님 건강하세요!

>

물은 셀프 이모들에게 녹차 티백을 받으면 주지만 녹차 티백을 넣고 녹차수를 마시면 더 맛있다.​​​

>

>

반찬인 무채와 양파를 담아 닭똥집에 찍어 먹는 참기름장.

>

크게 들어온 똥집이 엄마의 시그니처 계분집이라서 언니가 감자와 양파가 찐 맛탕이라고 한거야 역시 너무 나쁘지 않았어 sound 매운 나의 아름답지 않아도 안나쁘게 먹으니까 술을 가볍게 해놓고 둘이서 한병 마시는건 비밀이고, 우리는 정말 반반씩 마시는게 좋다고 사실 내가 알사라 형이 술을 나쁘진 않은데 맞춰주는거야...

>

이게 바로 똥꼬리성 테이블의 색보청색 ᄒᄒᄒ

>

>

>

>

잔은 좋은 데이 ㅋㅋㅋㅋㅋㅋㅋ 장 찬찬!먹으면서도 룸 넘버 하나 3. 미친 듯이 하고 ​ ​ ​ 배우들 장 이라곡(웃음)여운이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도 2월 오페라의 유령, 부산)내한 공연을 보러 가기로 했으나 그 보고 자신의 면 역시 한달 동안 오페라의 유령 이야기만 미친 듯이 하게, 하하 하하~​ ​ ​ ​ ​

>

닭 꼬치와 어묵 딴도 먹고 싶었지만 배가 불러서 똥 가게만 먹고 아쉽지만 다음에도 형과 함께 버스를 타고 와서 똥과 똥아 먹지 않으면!!​ ​ 오항시는 연차이지만 중국 우한 폐렴 때문에 하루 존 1고객 취소 문의 때 주요한 스탠 바이 중... 흐흐흐흐흐 그래도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남포동 똥오리 꼭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