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꽃파당> 제작발표회 참석_워그대원 박지훈, 김민재, 공승연, 서지훈, 변우석, 고원희 배우!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2. 20:37

    ​​​​​​​


    >


    ​​​


    ​ ​ ​ 9월 하나 6쵸쯔에 열린<"조선 혼담 공작소 꽃들도 "제작 발표회에 JTBC의 이마 르 여왕으로서 참가했습니다!내가 정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고 드라마는 꽃,으면 도우도 기대했습니다만 원작과는 다른 매력을 찾는 즐거움이 큰 드라마 였다.요즘 방송이 끝나서 아쉬웠어요.마지막회를 감상한 기념으로 제작발표회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_+​​​​


    >


    박지훈 선배님의 '제 감정 속에 저장~'을 보신 소감도 들려드리겠습니다.눈앞에서 이 포즈를 보게 되다니.. 다행입니다.


    >


    >


    >


    <화파당>은 조선 최고의 응파당 '화파당'이 왕의 일애이자 조선에서 가장 천한 여성인 개똥을 가장 귀한 여자로 만드는 조선혼후의 사기극입니다.달콤하고 관심진진한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화파당>에는 #김민재 #공승용 #서지훈 #박지훈 #변우석 #고원희 등 화파당의 예기를 즐겁게 소화해 주는 멋진 배우들이 등장할 것입니다! 제작발표회 밖에도 배우들의 출연을 축하하는 팬들의 마음을 후는 화한으로 가득했습니다.특히 #워임자원의 멤버였던 박지훈님의 서포트가 너무 많아서 신기했습니다.인기 짱! 박지훈!


    >


    제작발표회를 기다리면서 드라마 팜플렛과 소설 앞부분을 읽었어요.저도 잘 준비해서 멋진 소설을 완성해야겠다고 결심했어요


    >


    김민재 배우의 포토타이더를 시작으로 공순영 배우, 박지훈 배우 등 주연 배우들이 무대에 올라왔습니다.​​​​​​​​​​​​​​​​


    >


    >


    >


    누구에게도 시키지 않았지만 바로 '나의 마 sound 속의 저장'을 보여준 박지훈 씨.포토타임 주인공이었어요 チョン이욘루


    >


    >


    손에 상처가 났는지 밴드를 달고 올라왔다... 트워너 원 활동할 때 제 주위에도 많은 워너 유니트들이 계셔서 저도 워너 유니트 음악을 듣고 무대도 보고 특히 박지훈 선배님 영상도 보고 있었어요.이렇게 만나게 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


    제작발표회에는 작품에 대한 다양한 질의응답이 오갔는데 작품에 입니다라는 배우들의 감정과 감독의 생각을 들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


    기자와 배우들의 질의응답 중 꽃파당만이 가진 특징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한 감독의 답변은 인상 깊었습니다. #녹두전 등 다양한 퓨전 사극이 과인이지만 화훼당만이 가진 개성은 뭐가 처음인지 궁금했어요. 감독은 멋진 대답과 함께 <화파당>을 보며 힐링하고 치유된다고 말하면서 그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웃음과 편안함을 주는 드라마, 그것이 바로 최고의 드라마라고 소견했다고 합니다.​​​​​​​​​​​​​​


    >


    제가 사실 <화파당>을 보기 전에 공순영 배우가 출연한 <마이 온리 러브 송>이란 작품을 봤어요.그 작품을 보면서 공순영 배우의 해맑은 미소가 참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니 정스토리와 밝은 미소를 가진 배우더군요!


    >


    ​​​​​​​​​​​​​​​​​​


    >


    김민재 배우도 귀신 #위대한 유설령자 등 다양한 작품에서 본 적이 있는 배우여서 화파당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했어요.​​​​​​​​​​​


    >


    ​​​​​​​​​​​


    >


    ​​​​​​​​​​​​​


    >


    김가람 PD는 제작발표회에서 첨 화파당 대본을 접했을 때 가장 먼저 언급한 것은 사극답지 않은 사극으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느냐는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젊은 친구 "에"를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에 대해서 집중하고, 사극이라고 의견하며, 줄거리와 작품에 있습니다.해보자는 의견으로 작품을 준비했습니다라고 밝혔지만 드라마가 끝난 최근 이 시점에서 감독의 결심은 충분히 표현됐다는 의견이다. 배우들의 열정이 각각의 캐릭터 안에서 잘 표현되어 있기 때문에 스토리입니다.​​​​​​​​​​​​​​


    >


    ​​​​​​​​​​​​​​​​​​​​


    >


    <화파당>의 장점 중 본인은 '유치함'이 없다는 점입니다. 사실 개똥과 마훈의 관계가 조선시대 신데렐라 극이 아니냐는 평가를 받았지만 저는 그렇게 간단한 스토리로 이 드라마를 평가할 수 없다는 소견입니다. 개똥이가 캐릭터가 갖는 당당함과 순수함이 캐릭터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는 거예요. 무엇보다 주인공들의 따뜻한 관계가 표현되는 과정에서 유치한 부분이 유치하지 않고 표현되어 좋았어요.​​​​​​​​​


    >


    ​​​​​​​​​​​​


    >


    ​​​​​​​​​​​​


    >


    ​​​​​​​​​​​​


    >


    ​​​​​​​​​​​​


    >


    제작발표회 당시 옹성우 배우의 드라마 #열ヨ의 순간도 방송 중이었기 때문에 박지훈에게 묻는 질문에는 "드라마와 관련해 옹성우와 연락받은 것이 있느냐"는 질의응답도 있었습니다.박지훈 배우는 서로 응원해줬다고 했죠?​​​​​​​


    >


    화파당은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라 질의응답 시간이 다른 제작발표회에 비해 그리 길지 않습니다. 기자들의 질문을 들으면서 질문의 다양성에 한계가 있음을 느꼈습니다. 좀 더 참신하고 본질에 닿는 질문이 있기를 바랐는데 기자분께 제가 너무 큰 기대를 갖게 된 것 같았습니다.​​​​​​​​​​​​


    >


    ​​​​​​​​​​​​


    >


    ​​​​​​​​​​​​​​


    >


    언제나처럼 배우분들이 JTBC 스토리퀸 자리쪽을 많이 봐주시고, 이렇게 아이 컨택하는 사진도 남겼습니다! 배우분들 모든게 다 멋있고 예뻐요. 바로 '배우' 그 자체죠. 박지훈 씨도 얼굴 진실 조각만 하고... 공순영 배우님 진실이 아름답고...무엇보다 여성 감독은 처음을 보는 게 신기했어요. 거의 매일 남자 감독이었거든요. 앞으로 많은 여성 감독들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JTBC 스토리퀸에서 활동하면서 여러 드라마의 처소음과 끝을 함께 하는 감정입니다.시청자 입장에서 드라마를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작발표회에도 참가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화파당>도 이렇게 보내야 하다니, 정말 유감이네요.ᅲᅲᅲ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