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의 전략은 모델 3를 완전자율주행을 위한 머신러닝 데이터 확보 라인으로 활용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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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 투친의 글이 공감하고 공유한다. 어제 또 다시 2B정도로 자금을 조달하는 바람에 남의 돈으로 장사하다. 테슬라는 수익을 얻을 수 없다는 이 말이 많다. 테슬라 팬으로서 주주로서 매우 당신 보다 1개, 올해는 어떻게든 극복해야 한다는 소견을 가지고 버티고 있다. 그래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특히 자율주행 관점에서 보면 결말 자율주행 머신러닝 학습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것이 수백만 분의 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이벤트인데, 테슬라는 다른 경쟁자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고 현재 판매량이 거의 매일 있다는 점에서 그 격차는 더욱 심해질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그 분기점은 5월 하나 0하나로 보고 있다. FSD 가격을 높이는 순간부터 그 기술의 독보성을 증명할 수 있는 뭔가를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역시한 ARK invest의 내용에 따르면 독자 개발한 FSD칩은 Nvidia에 비해서 약 4년 정도 앞선 기술이라고 한다. 물론 모든 면에서 Nvidia의 기술력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율주행의 목적성만 놓고 보면 테슬라의 FSD칩은 경쟁자들을 압도한다. 2년 전 Jim Keller영입하고 이런 것을 만들려는 오쏘 우루 때 왜 뭔가 Nvidia에서 사면되고 그것을 직접 만드느냐고 비웃었던 사람들에게 한발 목쵸쯔하는 순간이 뒤에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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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은 생산이나 판매의 의문으로 괴로워하겠지만, 알고리즘이 고도화하는 그 순간은 가까워져, 그 기간은 기하 급수적으로 빨리 올 것이었다. 어느 정도 확신이 서면 규제당국도 결국 완전 자율주행을 허용하게 돼 결국 매우 난부를 창출하는 작은 기업으로 변모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