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불교문화 대축제를 직관하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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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에서 송가인이 온다고 하니 검색해 보니 불교문화대축제가 열릴 것 같다. 그래서 집에서 가까우니까 가봐야겠다고 결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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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 도로에 주차된 관광버스 차량이 줄지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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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시 40분경에 갔지만 이미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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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은 어떨까 해서 갔는데 이런 모습입니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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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신사리이운식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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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운영되는지 궁금했다.시민공원을 한 바퀴 돌았지만 무대 담장에 모습을 남기려고 사진을 찍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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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 행사가 잇따를 것에 풀이 가수는 6시경에 진행된다고 해서 집에서 라묘은하 자신을 먹고 6시경에 오면 이처럼 "복숭아 랜드"의 공원이 시작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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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송가인 타이더입니다. 사람들을 맞이하는 함성은 잘못되어 있었다. 저기~~~ 걸어본 인오는 가인이 보이나요?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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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멀리 보여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화면에 있는 인물을 사진으로 찍는데 TV를 보는 것과 똑같다.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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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을 보려고 모인 사람 의 화면에서 보았더니, 더 꽉 찬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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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앙코르 음악까지 끝과 잉고과인이 쏙 빠져든다. 아직 불교행사는 남았다고 사회자가 말하는데... 송가인파워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