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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이내용 4 _ 언제과인 울컥하게 되는 영화 (쿠키영상 O)
    카테고리 없음 2020. 3. 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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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석 오항상! 6월 20하나, 토이 스토리 4개봉 날이었다.기다리고 기다리던 영화 개봉하자마자 보러 갔어. 기다렸다가 개봉일에 보러가는 용환이는 처음.조조 알라딘 보고 즉석 줄줄이 토이 스토리 4를 봤다. 하루 영화 2개는 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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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들 오랜만에 찍은 포토티켓 포토티켓 가능한 CGV가 내가 잘 안 가는 곳이라 내친김에 찍었다. 한 장에 천 원 아래 문구는 보통 버즈가 자주 부르는 말이라 했는데 영화 보고 본인이라 너희가 너무 좋은 선택이었어. 이유는 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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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화 즉석의 끝 아니면 짧은 영상 4개? 나쁘진 않다. 그런데 그것은 극장에 불을 대지 않고 자연 보고 공기~나는 긴 엔딩 크레딧 모두 없어지면 5초의 영상 나쁘지 않다. 감동적인 쿠키영상이라 기대하고 봤는데, 봐서 나쁘지 않으니까. 이게 다?라는 예상은 자연스레 나쁘지 않았다.봐도 좋다, 안 봐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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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 토이 스토리를 3까지 정주행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 4때문에 넷플릭스에 3까지 봤지만 시즌 3를 보면서 아!여기서 무슨 이야기를 더 끌어낼 수 있을까 싶었다. 앤디의 장난감에서 보니의 장난감이 된 우디. 시즌 3마지막 장면에서는 눈물 진실 줄줄 흘렀지만 이번 시즌 4에서도 눈물이 안 나올 수 있었다.그래서 의견보다 개그코드가 더 많다. 카니발 페스티벌에서 만난 모든 친구들과 새로운 친구 '포키'가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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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예기, 우디를 위한 시즌 4. 것 보면서 우디가 왜 저렇게까지 간섭을 치는지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우디는 행복하고 위험하지 않기를 바라는 고인의 개인적인 소망 때문이 아닐까 싶다.여전히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우디. 그리고 헤어졌지만, 9년 만에 만난 보카지.머리 장식에 드레스 입고 있던 앤디의 집에서의 주인 없이 흐르고 있는 한 시즌 4개 당싱무 멋지게 느껴졌다.바지를 입고 장난감을 주도하며 돌아다니는 것이 정말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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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내용 시리즈의 마지막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디를 데리러 온 버즈와 회전목마 지붕 위의 보우 사이에서 결내용 보우디 옷장에서 나오지 못한 채 관심 밖의 장난감이 돼 버린 우디에게 가장 좋은 선택이었다.예정 없이 돌아가자고 하지 말고 심리 목소리를 들으라는 버즈의 내용도 가슴이 뭉클해진다.역시 여행을 결심했던 우디를 누구도 미워하거나 잡지 않고 과감히 껴안는 것도 눈물샘 자극의 포인트다.마지막은 버즈와 우디가 To Infinity And Beyond를 외치며 끝난다. 다른 길을 택한 버즈와 우디가 아련하게 서로의 안녕을 빌어주는 상념. 잘 울면 괜찮은 장면이었다 모든 시리즈에 다 나왔던 대사지만, 시즌 4의 명대사는다면 단연'무한의 공간 저 당싱모에 '이 없어 ​ ​ ​ ​ ​ ​ ​ ​ ​


    괜찮은 인천 CGV에서 봤다. 영화 굿즈 파는 곳이 작은데, 오거의 매일 토이 내용물을 진열하는 걸 봤어. 무족권에 가서 구경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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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소는 악당인데 왜 그렇게 비중을 두고 굿즈를 내는지 모르겠어. 뭐, 토이 스토리의 레고 블록도 있었지만 금액에 들어 보면이 가장 큰 것이 만원대, 작은 것이 3~만원이었다.4세 이상으로 나 왔다고 블록들이 뭔가 다 요란한 때문에, 가격 대비 좋지 않은 것 같아서 구매하지 않았다. 근데 요즘 보니까 너희들 눈에 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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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이 이야기 l인 파 1번 팔았다. 본인 이거 왜 안 샀는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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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틴케이스, 포토티켓 앨범, 볼펜, 유화 문제 등이 가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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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사온 것은 포스터 세트(박)하 쟈싱에 2200원이던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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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에 있는 것은 토이 이수 토리 3라 소파 피하려고~ 알고 싶지 않다고...​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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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가 전부 sound가 붙어있는 종이 케이스조차 버리기 아깝다. 어디에 어떻게 둘지는 차차 생각해 보자. 안녕 토이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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