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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 제거 수술 후기 / 고대안암병원 수술 예약~입원
    카테고리 없음 2020. 3. 10. 14:38

    요즘은 수술 날 0일 차.내 인생에 있어서 한 가지 수술이고 한 가지 입원이라 오랜만에 재워둔 블로그를 쓰려고 했는데, 걔를 귀찮게 하느라 미루다가 결국 작성하는 것이다.물론 요즘은 기위수술한지 어느 정도 가끔 지나가고 있기 때문에 기억 나쁘지 않은채로 의식의 흐름대로 써서 나쁘지 않고 가려고 한다. 후후후


    수술결심전에 중국에 있던 비장의 한국음식 먹고싶은것도 그뎀이 많아서..식욕 폭발 상태여서 병원에 가기를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다가 2월 쥰슨이 자신이 되어 겨우 병원 참석했다.그리고 사실은 엄마가 수술을 극! 도!에 원하지 않아서 대립해서, 자신의 단독 무조건 대학병원 가서 상담을 해 줬는데, 모두가 편도가 심해서 너무 비싸다고 수술 추천 말씀하셨던 소리.(편도선 비대+만성 편도염+편도 결석+편도 고름+최근 야크 펜팔도 안 드는 소리=총체적 난국)때문에 즉시 수술 가능한 교수에게 상담 받고 27하나 예약하는 것.다른 쪽 후기 보니까 수술 예약이 많고 몇개월 기다리는 것도 계시지만요...나는 운이 좋았던 듯 아무튼 자신의 예약을 잡고 검사 받고 자신이니까 뭔가 후련하면서 겁을 먹었어요.그리고 2주일 못 먹고 괴로워하는 소견에 더욱 더 먹기 위해서 진력, 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막상 입원 날 다가오니까, 잘 못 잤어요. 식욕도 급격히 떨어지고...지식만 먹어도 소화가 잘 안되는 그런 느낌....


    왠지는 모르겠지만, 안 켠다고 해놓고 블로그의 후긴다는 말도 다 싣는 거 같아 입원 전날 계속 수술의 후기를 찾으면서 불안해서 잠이 오지 않았지만 새벽 5시를 지나다가 잠들었던 기억이 남는.그리고 대망의 입 ★ 원 ★일 6명 방 배정 받아 세시 반까지 수속을 밟고 달라는 메일을 받고 우울 우울한 마소리우로 병원에 햐은함.가서 환자복으로 갈아입고 키, 몸무게 재고약 알레르기, 흡연, 음주 여부 등 기본적인 설문조사(?)를 하고 최후의 만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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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식사~ 굉장하다~ 마지막식사만큼은 맛있는걸 먹고싶었는데.. 저녁을 먹고 수액을 맞아야 하는 상황이라 본인도 못하고 병원 식사에 쫓기는 입원실에 들어갔더니 입맛도 없고 몇 숟가락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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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그마한 수액을 맞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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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저는 침죽살 두께와 인명 병원과 친한 관계라 주사를 많이 맞았는데 저건 바늘이 들어가는 순간 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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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 밤 늦게 친구의 손 씨가 병 문안 오고부터 마지막에 먹으라고 과자와 음료, 아이 스크림 등을 많이 가져다 주고...그래서 병실의 아래에 수 백에서 스프링 라테나 신세 한잔 털어 주고~그때가 단식 2시간 전이었는데(12시부터 단식)세의 퀸즈는 다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한 것에 거짓 없이 입원실이 있으니 입맛이 떨어지고 보통 누워서 휴대 전화만 있는.그 때문에 11시 55분 정도 되 때문에 간호사 언니 와서 단식의 퍼트 이야기 지어 주고 열 두시부터 입으로 먹는 것은 무조건 안 된다며...!그 때문에 잠자리 나빠서 누웠지만 새벽에 간호사 형이 들어오는 주문, 항생제 알레르기 반응 검사를 해야 한다고 손목에 주례 사파의 매일 폭풍 찌르기.마음 저 수액 주사보다 10배 더 통증...


    일 5분 간 알러지 역사책 보고, 책 8시. 책 책갈피부 놀부가자고 말하고 싶습니다. 여러분께서 들으셔서요. 빈대떡 버스로 돌아가야 합니다. 책만 보더라도 그런데..이게 그 드라마에서만 보던 수술실 귀취인가 싶어서..낮인데도 이틀 연속으로 제대로 잠을 못자서 그런지 그 긴장감은 다 어디로 사라져서 그냥 자고 싶다는 생각뿐..그리고 수술실인지 모르는 귀취로 몇명이서 정신없이 내 이마를 두드리고 주사를 맞아서..문득 사랑니를 뺐을 때 마취약이 잘 안들었던게 생각나서 옆에 언니에게 "저...마취 중간에 깨면 어쩌죠?"라고 물어봤는데, "깨어나게 해줄게요~^^"..그 대답을 끝으로 전 언제 정신을 못차리고, "일어나"하는 소음에 잠에서 깨어나면 회복실이었다.목하마취라서 그런지 오빠가 어지러울뿐더러.. 목은 형은 건조해서... 침을 삼키면 너무 아프고.. 다시 자려고 옆에 간호사 언니 지나가서 쳐다보고 잡았는데 어?어라? 어라? 나..뭐?아파요? - 간호사 언니... 어... 저 "네, 주사 맞을 수 있어요. 그럼 오래 참으세요."-간호사, wwwwwwwww, 그리고 두리번거리고, 또 다른 언니를 붙잡고" 모르겠어..."나"??뭐"-간호사"와 흐릿한..."나"이번 단식이니 물들어서는 안 됩니다"~을 조금만 참아 주세요~"-간호사 언니 ᅲᅲᅲ~《진심으로 목이 마르고 침을 삼키면 아픔니다 그리고 또 자다가 깨어나면 병실이었고 옆에서 엄마가 휴대했던 www그래서 엄마가 계속 자지 말라고 옆구리를 찌르고 괴롭히고....그런데 그 시절에 대거는 잠을 이기지 못하고, 진짜 결국 계속 잤지만 원래는 간호사 분들이 마취 가스를 배제해야 한다고 2시간 동안 자서는 안 되며 크게 심호흡하라고 하신다.근데 제가 계속 자서 그런가... 하루종일 짜증나고, 먹은 적도 없는데 토하고, 목이 아프고, 괴로운 것보다 짜증나고, 토하고, 힘들었다.ᅮ 목이 아픈 것은 생각보다 참을 있지만 보통 편도염에 걸렸을 때 침을 삼키다 생각?그래서 걱정과는 달리 난 죽도 먹고 물도 잘 마시고 알약도 잘 먹는 사업인 것은 먹고 10분도 안 되서 웁니다. 우프~!우에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계속 게우오네, 밤에 자는 둥 마는 둥 하다가 다음 날 퇴원해도 좋다는 의사 선생님의 동의에, 퇴원 수속을 밟고 집에 슈슈은=33함.또 하나의 병원의 공기보다 밖의 공기를 마시면 더 좋았어~물론 집에 돌아와도 가볍게 먹고 토했어요···3일 차 되어 우울증 없어진 것으로 보고, 수면 말랄 때 자서 마취 가스가 남아 있었을 것이라고 추정된다.아무튼 수술 Dday와 퇴원할때까지 우울증으로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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